오늘 나는 오늘 태어났다 아직 모르는 바람이 보고 싶어 어제의 눈물에 희망이라고 이름을 붙였어 미래를 만나러 온다면
걷자 미지의 너머 [FULL version]오늘 나는 오늘 태어났다
아직 모르는 바람이 보고 싶어 어제의 눈물에 희망이라고 이름을 붙였어 미래를 만나러 온다면 걷자
그 아침 햇살이 너무 쏟아부을게, 내버려둬 누구에게나 누군가의 기적이 있다 빛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어야 했는데
걷자 마음은 여행을 떠나는 승객이다 답을 찾고 멈추지 않아 어제의 눈물의 희망이라 불렀어
미래를 만나러 왔으니까 나가자 미지의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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